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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늘 뜨개가 자꾸 말리는 이유는 뭘까요?

초보문제 해결 업데이트 2026-09-24

코바늘 편물이 말리는 가장 흔한 이유는 시작 사슬뜨기가 그 위의 코보다 빡빡하거나, 전체적으로 장력이 너무 세기 때문이에요. 시작 사슬뜨기만 더 굵은 코바늘로 뜨거나 작품 전체에 사용하는 코바늘을 한 호수 굵게 바꿔 보세요. 편물이 점점 넓어지거나 좁아진다면 단 양끝에서 코를 더 뜨거나 빠뜨리고 있는 경우가 많아요.

가장 흔한 원인부터 차례대로 해결하기

  1. 시작 사슬뜨기를 느슨하게 떠요시작 사슬뜨기가 너무 빡빡하면 아랫부분이 당겨지면서 편물이 아래에서부터 말려 올라와요. 시작 사슬뜨기는 작품에 사용할 코바늘보다 한두 호수 굵은 코바늘로 뜬 뒤, 1단부터 원래 코바늘로 바꿔 주세요. 또는 사슬뜨기와 첫 단을 한 번에 만들며 편물과 비슷하게 늘어나는 기초 짧은뜨기(fsc)를 익혀도 좋아요.
  2. 전체적인 장력을 확인해요코를 너무 빡빡하게 뜨면 편물이 뻣뻣해지면서 돌돌 말려요. 코에 코바늘을 넣기 힘들 정도라면 한 호수 굵은 코바늘을 사용하거나, 검지에 걸린 실의 장력을 조금 느슨하게 해 보세요. 새 고리는 코바늘의 가는 목 부분이 아니라 굵은 몸통 부분에서 크기를 맞춰야 해요.
  3. 매 단마다 코 수를 세어요편물이 점점 넓어진다면 코가 늘어난 것이고, 점점 좁아진다면 코를 빠뜨린 거예요. 가장자리가 안정될 때까지 매 단의 코 수를 확인하세요. 20코로 떠야 하는 단은 매번 정확히 20코여야 해요.
  4. 첫 코와 마지막 코에 표시해요매 단의 첫 코와 마지막 코에 코마커를 걸어 주세요. 마지막 코는 가장 자주 빠뜨리는 코이고, 첫 코는 실수로 두 번 뜨기 쉬운 코예요.
  5. 기둥코를 일관되게 처리해요도안에 따라 기둥코를 한 코로 셀지 먼저 확인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방식으로 떠야 해요. 짧은뜨기에서는 보통 기둥코를 코 수에 포함하지 않아요. 사슬뜨기 1코를 뜨고 편물을 뒤집은 다음 첫 코부터 짧은뜨기를 떠요. 한길긴뜨기에서는 보통 사슬뜨기 3코를 한 코로 세므로 첫 코는 건너뛰고, 단의 마지막 한길긴뜨기는 기둥코 맨 위에 떠요. 두 방식을 섞으면 가장자리가 비뚤어지고 코 수도 달라져요.
  6. 기둥코 높이를 알맞게 맞춰요기둥코를 너무 빡빡하게 뜨면 가장자리가 당겨져 옆선이 울퉁불퉁해져요. 반대로 너무 느슨하면 가장자리에 큰 고리가 남아요. 기둥코 높이를 해당 단의 코 높이와 비슷하게 맞춰 주세요.
  7. 완성한 편물을 블로킹해요편물을 정확한 완성 치수에 맞춰 평평하게 핀으로 고정한 뒤 물에 적시거나 스팀을 주고, 완전히 마른 다음 핀을 빼세요. 블로킹은 가벼운 말림을 완화할 수 있지만 잘못된 코 수까지 고쳐 주지는 못해요. 아크릴 실에 스팀을 사용할 때는 주의하세요. 열을 지나치게 가하면 편물이 영구적으로 납작하고 부드럽게 변할 수 있어요.
  8. 가장자리에 테두리를 둘러요네 변 전체에 짧은뜨기로 한 단 또는 여러 단의 테두리를 뜨면 가장자리를 평평하게 잡아 주고 작은 울렁임도 정돈할 수 있어요. 위쪽과 아래쪽은 각 코마다 짧은뜨기 1코씩 뜨고, 양옆의 단 끝부분에는 코를 고르게 배치하세요. 네 모서리에는 각각 짧은뜨기 3코를 떠요.

증상별 원인 빠르게 찾기

보이는 증상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해결 방법
아래쪽 가장자리가 말려 올라감(卷边)시작 사슬뜨기가 위쪽 코보다 빡빡함시작 사슬뜨기를 느슨하게 떠요
편물 전체가 말리거나 뻣뻣함코바늘 굵기에 비해 장력이 너무 셈전체적인 장력을 확인해요
단을 뜰수록 편물이 넓어짐(越钩越宽)주로 단 시작 부분이나 기둥코에서 코가 추가됨코 수를 세고 첫 코와 마지막 코를 표시해요
단을 뜰수록 편물이 좁아짐(越钩越窄)마지막 코를 빠뜨리거나 첫 코를 건너뜀코 수를 세고 첫 코와 마지막 코를 표시해요
옆선이 울거나 곧지 않음(边不直)기둥코가 일정하지 않거나 너무 빡빡하거나 느슨함위의 기둥코 해결 방법을 확인해요
원형 편물이 오목해지거나 프릴처럼 울음단마다 늘리기 코 수가 잘못됨평평한 원형 뜨는 법을 확인해요

코바늘 블랭킷이 바나나처럼 휘는 이유는 뭘까요?

블랭킷이 바나나처럼 휜다면 한쪽 옆선이 반대쪽보다 짧다는 뜻이에요.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한쪽 기둥코를 다른 쪽보다 빡빡하게 뜨는 거예요. 이런 상태가 단마다 반복되면 해당 가장자리가 점점 짧아져요. 양쪽의 기둥코 높이를 똑같이 맞추고, 코를 빠뜨리거나 추가해서 기울어진 것은 아닌지 매 단의 코 수도 확인하세요. 블랭킷 아래쪽이 활처럼 휜다면 시작 사슬뜨기가 빡빡한 경우가 많아요. 이미 완성했다면 테두리와 블로킹이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시작 사슬뜨기가 지나치게 빡빡하면 다시 떠야 할 수도 있어요.

조금 말리는 건 정상인가요?

네, 약간의 말림은 자연스러울 수 있어요. 한 방향으로만 뜬 편물, 예를 들어 단을 뒤집지 않고 계속 원형으로 뜬 편물은 살짝 기울 수 있어요. 뒷반코만 뜨기(이랑뜨기)로 뜬 코도 편물이 놓이는 모양에 영향을 줘요. 완성한 편물의 가벼운 말림은 블로킹을 하고 테두리를 더하면 대부분 사라져요. 아미구루미가 비틀리거나 기울어진다면 아미구루미가 기울어지는 이유를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짧은뜨기 편물이 말리는 이유는 뭔가요?

대부분 시작 사슬뜨기가 그 위의 짧은뜨기 단보다 빡빡해서 말려요. 시작 사슬뜨기만 더 굵은 코바늘로 뜨거나 기초 짧은뜨기를 사용해 보세요. 편물 전체의 장력이 너무 센 경우에도 말릴 수 있어요.

코바늘 편물이 점점 넓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코가 추가되고 있기 때문이에요. 코 수에 포함하지 않는 기둥코에 코를 뜨거나 첫 코에 두 번 뜨는 경우가 많아요. 매 단의 코 수를 세고 첫 코와 마지막 코에 코마커를 걸어 주세요.

코바늘 편물이 점점 좁아지는 이유는 뭔가요?

코를 빠뜨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잘 보이지 않는 단의 마지막 코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요. 한길긴뜨기에서는 기둥코 맨 위가 마지막 코인 경우가 많아요.

블로킹으로 편물 말림을 해결할 수 있나요?

블로킹은 장력 때문에 생긴 가벼운 말림을 완화해 줘요. 하지만 잘못된 코 수나 지나치게 빡빡한 시작 사슬뜨기는 고칠 수 없어요.

코바늘 편물 가장자리가 물결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기둥코 높이를 해당 단의 코 높이와 같게 맞추고, 매 단을 시작할 때 항상 같은 방식으로 뜨며 코 수도 확인하세요. 짧은뜨기 테두리를 둘러 주면 작은 울렁임을 정돈하는 데도 도움이 돼요.

코바늘 뜨개가 자꾸 말리는 이유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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